안세영'그랜드슬램' 금자탑…최민정 '압도적 1위'로 국대 복귀

4 days ago 16
【 앵커멘트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한국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빙판 위에서는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탈환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습니다. 결승 상대는 지난 전영오픈에서 안세영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던 중국의 왕즈이였습니다. 1세트를 가볍게 따낸 안세영은 2세트 무릎 부상 여파로 2세트를 내주기도 했지만, 마지막 3세트 15대 15 동점에서 무서운 집중력으로 연속 4득점에 성공해 세트스코어 2대 1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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