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구는 배우 정상훈이 장식한다.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찐팬’으로 알려진 정상훈은 지난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정상훈은 “두산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 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허슬두’ 두산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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