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귀요미 애벌레야"…'손편지 대상' 주인공은 초1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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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은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으로 총 27편을 선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주최한 공모전에는 초등학생 1만 679명이 참여했습니다.올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복숭아와 애벌레' 책을 읽고 애벌레에게 편지를 작성한 대구 평리초등학교 1학년 김준혁 군이 받았습니다.심사에 참여한 송미경 작가는 "애써 멋진 말을 찾지 않고도 자기만의 진솔한 언어로 마음을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수상작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야외 전시장에서 공개되며, 내년에는 지역 도서관 10여 곳에서 소개할 예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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