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등 유명 인사들의 거주지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에서 입주 이후 첫 거래가 이뤄졌다. 거래 가격은 올해 처음으로 200억원을 넘어섰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10층)는 지난 15일 218억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24년 1월 입주한 아파트로, 2년 연속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공시가격 상위 1위에 오른 곳이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464㎡ 주택형의 공시가격은 325억7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125억1000만원 뛰며 공시가격 1위 자리를 지킨 바 있다.
이번 거래는 거래가가 200억원을 돌파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 단지는 2021년 분양 당시 가수 아이유와 배우 송중기 등이 분양받아 화제가 됐었다.
한편, 올해 100억 원대 거래는 총 4건이었다. 구체적으로 △용산구 '나인원 한남' 전용 244㎡ 2건(각 156억 5000만 원·140억 4000만 원) △강남구 '신현대 11차' 전용 183㎡(110억 원)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전용 191㎡(100억 원) 등이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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