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가재울 아이파크'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2만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DMC 가재울 아이파크' 전용 59㎡B 생애 최초 특별공급 1가구 모집에 총 1만9674명이 신청했다.
이번 공급은 불법 전매 등 공급 질서 교란 행위에 따른 계약 취소분으로,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는 무순위 추첨 방식이다.
다만 생애 최초 특별공급인 만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소득·자산 기준 충족, 5년 이상 소득세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7층, 3개 동, 283가구 규모다. 가재울 8구역을 재개발해 조성된 단지로 지난해 12월 입주했다.
청약자가 몰린 것은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되어서다. 분양가가 2023년 최초 공급 당시와 같은 8억569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DMC금호리첸시아'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12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약 4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셈이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되며, 서류 접수는 27일 진행된다. 계약 체결일은 다음 달 2일이다. 2026년 6월 예정으로 잔금 납부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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