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리모델링 ‘이촌 르엘’, 100% 계약 완료

1 hour ago 1
부동산 > 분양·경매

한강변 리모델링 ‘이촌 르엘’, 100% 계약 완료

입력 : 2026.05.19 10:55

서울 용산구의 ‘이촌 르엘’ 투시도. 롯데건설

서울 용산구의 ‘이촌 르엘’ 투시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의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이 일반분양 물량 88가구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촌 르엘은 지난 4월 9일 특별공급에서 평균 14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4월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해당지역)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강변 핵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청약 흥행의 성공이 분양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정당계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12일 진행된 예당계약(예비입주자 추첨)에서 잔여 물량까지 모두 계약을 마무리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단지는 강북권 최초로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적용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특화 조경 설계를 적용해 상징성을 높였다. 실내는 다양한 평면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프라이버시와 공간 효율성까지 고려했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입주민 전용 영화관 ‘프라이빗 시네마’, 프리미엄 독서실과 북카페, 비즈니스 라운지, 레슨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닝 카페와 런드리룸, 건식 세차장 등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한강과 맞닿은 이촌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교통·교육·문화·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주변에 이촌1구역과 한가람아파트, 이촌강촌, 이촌코오롱, 한강맨션, 신동아아파트 등에서 재건축·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향후 이촌동 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95~198㎡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