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경연 프로그램 상위작을
가정용 대체식품으로 재현
수분 유지된 계육 다리 부위에
구황작물 조각 조합해 질감 변주
해당 품목은 수분감이 유지된 닭다리 부위 살코기에 얇게 빻은 감자 조각들을 표면에 입혀 씹히는 질감을 살린 점이 돋보인다. 크기를 한입에 넣기 좋은 크기로 균일하게 다듬어 열원 조리와 섭취가 간편하며, 간식이나 모임용 음식 등 다채로운 생활 환경에서 두루 소비하기 알맞다.
아워홈은 포장 규격 상품 공급 외에도 외식 프랜차이즈 및 대규모 급식 거점으로의 유통 반경을 넓힌다. 이미 기업 단위 급식 시설에 해당 조리법을 도입해 배식을 진행 중이며, 자체 외식 매장인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는 ‘손태진의 크런치! 허니 포테이토 치킨’이라는 이름의 정식 메뉴로 편성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음식은 당분을 가미한 감자 채소 조각을 고명으로 얹어 저작감을 보완했으며, 매콤한 치폴레 배합 소스와 풍미를 더한 송로버섯 마요네즈 등 두 종류의 양념을 동봉해 기호에 따른 선택권을 넓혔다.물량 구성은 소가족용인 450g과 대용량 소비를 위한 1kg 두 가지 단위로 이원화했다. 판매 창구는 공식 전산 쇼핑몰을 비롯해 포털 상점가, 대형 유통 플랫폼 등 가상 공간은 물론 창고형 대형 할인점 등 실물 매장으로 동시에 확장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계육 본연의 유연성과 감자 조각의 외형적 질감을 균형 있게 맞물린 식품이라며, 향후에도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를 긴밀히 연결하는 물품 공급 체계를 통해 구매자들의 경험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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