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내보내는 나라는 개최국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웹사이트 ‘게임 허브’가 14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모두 1만798명이다.
남자 6215명, 여자 4583명으로 남자 선수가 훨씬 많다.
그동안 중국이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을 꾸려온 것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 일본이 919명으로 가장 많다. 2위는 803명인 중국, 3위는 780명 한국이다.
그 뒤는 태국(682명), 홍콩(569명), 카자흐스탄(547명), 인도(508명)다.
가장 적은 선수가 출전하는 곳은 아시아 난민팀(Asian Refugee Team)으로, 남녀 각각 1명씩 모두 2명이다.
하계 아시안게임에 난민팀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두 선수 모두 태권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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