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코닝, 광 섬유·케이블 공급 계약에…광통신 테마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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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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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테마에 포함된 종목들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이 코닝으로부터 수년 동안 대규모 광섬유 케이블을 공급받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9일 오전 9시48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일 대비 28600원(20.62%) 상승한 5만300원에, 대한광통신은 2600원(15.68%) 오른 1만9180원에, 빛과전자는 445원(12.73%) 오른 3940원에, 라이콤은 740원(10.96%) 뛴 749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머큐리(8.90%), 한국컴단소재(7.28%), 파이버프로(6.24%) 등도 강세다.

아마존이 코닝으로부터 수년 동안 수십억달러 규모의 광섬유 등을 공급받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 덕에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코닝 주가가 5.61% 상승했으며, 광통신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가 부상하며 광학 인터포저 관련 기업인 포에타테크(3.54%), 광트랜시버 생산업체인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11.1%) 등도 강세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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