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몰카폰' 없앤 경찰 아빠…"처벌 못하는 사안" 내부망에 글

5 days ago 9
불법 촬영을 하려던 아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핵심 증거물을 인멸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습니다.오늘(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증거인멸 혐의로 전북경찰청 소속 A 경감과 그의 아내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A 경감 부부는 지난 5월 아들이 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한 사실을 알게 된 뒤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버리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교사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한 전주완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미수) 혐의로 A 경감의 아들을 지난달 송치했습니다.이후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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