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성 착취' 피해 83%가 채팅앱·SN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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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의 83%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이러한 통계를 담은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2025년 연차 보고서'를 내일(27일) 발간할 예정입니다.지원센터는 피해 아동·청소년에게 상담과 긴급 구조, 의료·법률 지원, 학업·직업훈련 지원, 사후관리 등의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작년 전국 17개 지원센터는 아동·청소년 1,226명, 보호자 1,647명 등 총 2,873명에게 지원 서비스 3만 9,632건을 제공했고, 서비스 건수는 전년 대비 11.7%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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