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아닌 나: 여섯 번의 실패한 스타트업 시도에서 얻은 교훈

서론

• 저자는 두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성장했음: 대학 교수와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자.
• Rodney Brooks와 같은 인물을 롤모델로 삼았으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
• 여섯 번의 스타트업 시도 모두 실패했음.

실패 #0: 교수 론

• AI 겨울과 경기 침체로 인해 학계에서의 직업을 얻지 못했음.
• JPL에서 경력을 쌓았으나, 연구가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음.
• 학문적 연구는 만병통치약이 아님을 배움.

실패 #1: FlowNet

• MIT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 Mike Ciholas와 함께 FlowNet을 개발했으나, Fast Ethernet의 등장으로 실패했음.
• 인프라와 표준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은 성공하기 어려움을 배움.

중간 이야기: Google

• Google에서의 경험은 성공적이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실패로 간주함.
• 임포스터 증후군을 겪었고, 결국 JPL로 돌아갔음.

실패 #2: IndieBuyer

• 독립 영화의 Netflix를 목표로 했으나, 자금 부족으로 실패했음.
• 영화 산업에서 돈을 벌기 어렵다는 것을 배움.

실패 #2.5: Evryx

• JPL의 동료와 함께한 이미지 검색 스타트업이었으나, 내부 갈등과 금융 위기로 실패했음.
• 똑똑한 사람도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배움.

실패 #3: iCab

• Uber와 유사한 아이디어였으나, 운전자를 확보하지 못해 실패했음.
• 아이디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배움.

실패 #4: Virgin Charter (구 Smart Charter)

• 개인 항공기 시장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려 했으나, Richard Branson의 인수 후 실패했음.
• 파트너 선택에 주의해야 함을 배움.

실패 #5: Founder's Forge

• 신용카드 사기를 해결하려 했으나, 은행의 벽에 부딪혀 실패했음.
• 은행 산업의 혁신 저항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함을 배움.

실패 #6: Spark Innovations

• Excel을 대체할 제품을 개발했으나, 고객의 갑작스러운 관심 상실로 실패했음.
• 피드백 부족이 문제였음.

결론

• 여섯 번 반의 스타트업 실패와 학문적 실패가 결국 좋은 삶으로 이어졌음.
• Google의 성공이 도움이 되었으나, 배움과 성장이 더 중요했음.
• 실패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자신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