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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Actions 사용에 대한 불만
- 팀은 약 15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노레포에서 코드를 관리하고 있음
- GitHub Actions는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유용하지만, 모든 문제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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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리퀘스트와 필수 검사
- 모노레포는 독립적인 폴더로 나뉘어 있으며, 각 폴더는 별도로 테스트, 빌드, 배포 가능
- GitHub Actions 경로를 사용하여 특정 폴더의 코드 변경 시에만 파이프라인을 트리거함
- 모든 검사가 통과해야 풀 리퀘스트를 병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음
- 특정 폴더에만 변경이 있을 경우, 다른 폴더의 필수 검사가 실행되지 않아 병합 불가
- GitHub는 필수 검사에 특정 이름을 의존하지 않고 모든 검사가 통과해야 병합 가능하도록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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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성과 YAML
- 파이프라인이 커질수록 GitHub Actions로 관리하기 어려워짐
- 여러 워크플로우를 유지해야 하며, 중복된 문장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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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절을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오류 발생 가능
- 로컬에서 GitHub Actions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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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의 무관심
- GitHub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제품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임
- 많은 문제들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커뮤니티의 반발을 초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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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 GitHub Actions 사용을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Gitlab, Jenkins, TeamCity 등 다른 CI/CD 제품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
- Dagger와 같은 새로운 도구도 평가할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