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구멍 '송송'…5년간 3번 넘게 탄 사람만 1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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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구직급여(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받은 반복수급자가 지난해 11만 3,000명에 달하고, 같은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해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도 6만 5,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혼자서 실업급여를 7차례 받은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이들 반복수급자에게 지급된 실업급여만 한 해 6,000억 원에 달해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오늘(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 내 3차례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반복수급자는 지난해 11만 3,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3차례 이상 반복수급자는 2022년 10만 2,000명,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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