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등 9개 계열사 참여, 그룹 차원 첫 글로벌 통합 채용
호세 무뇨스 사장 등 경영 핵심층 현장 집결해 기술 비전 전파
AI·로보틱스 등 7대 미래 산업 분야 이공계 핵심 인력 확보
연구자 간 연결과 결속이 경쟁 우위… 실리콘밸리서 최종면접
행사는 9월 17일부터 이틀간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꼽히는 산 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현대차, 기아를 비롯해 로보틱스 전문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인 포티투닷 등 총 9개 회사가 참여해 미래 기술 역량을 결집한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연구자들 사이의 깊은 유대와 명확한 목표 공유에 있다고 보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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