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흡연 생각나”…제니, 생일날 ‘촛불 퍼포먼스’ 또 시끌

6 days ago 4

제니. 사진| SNS

제니. 사진| SNS

블랙핑크 제니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공개한 영상이 또 논란을 빚고 있다. 입에 초를 물고 불을 끄는 퍼포먼스가 과거 논란이 됐던 ‘실내 흡연’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제니는 16일 SNS에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제니에게 주변 인물들이 선글라스와 머리띠 등을 씌워주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가 된 대목은 그다음 장면이다. 제니는 지인이 긴 생일 초를 입에 물려주고 불을 붙여주자 불이 붙은 초를 케이크에 꽂은 뒤 입바람을 불어 불을 껐다.

단순히 최근 SNS상에서 유행하는 생일 축하 영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제니가 입에 무언가를 물고 연기(입김)를 내뿜는 모습이, 지난 2024년 논란이 됐던 실내 흡연 영상과 겹쳐 보인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제니. 사진| SNS

가수 제니. 사진| SNS

앞서 제니는 지난 2024년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 당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스태프의 얼굴 바로 앞에서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포착돼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제니 측은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고 사과했다.

공식 사과로 일단락됐던 사건이지만, 이번 생일 영상으로 인해 당시의 기억이 다시 소환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스태프한테 담배 연기 뿜었던 것 생각난다”, “잊고 있었는데 다시 소환됐다”, “실내 흡연 논란이 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3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를 낸 이후 3년 5개월만의 앨범 발매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신곡 ‘뛰어’(JUMP)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200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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