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종영소감을 전했다.
‘은밀한 감사’에서 벼랑 끝 위기마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쌍방 로맨스는 설렘과 애틋함을 안겼다. 전재열(김재욱 분)과 박아정(홍화연 분)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 전개를 예고했다.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인아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회사에서는 함께 일하고 집에서는 서로의 일상을 나누게 된 인아와 기준의 현실 공감 포인트가 마지막까지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공명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사랑둥이 기준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끝까지 서로를 지키려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마음,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김재욱은 “좋은 팀 안에서 치열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고 그래서 종영이 더욱 아쉽다”라며 “새로운 작품과 인물로 다시 찾아 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전재열은 해무그룹 승계 구도 속 더욱 불안한 입지에 놓이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홍화연은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작품에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행복했다”라며 “아정의 선택과 결말을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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