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계 청년인턴 50명 모집…우수 수료자 공채 특전

1 week ago 7
[사진= 신한은행 제공][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청년들에게 금융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을 시작하고 청년 금융인재 육성을 강화한다.

선발 인원은 전국 6개 권역 총 50명이다. 선발된 인턴은 약 4주간 연수원 교육과 영업점 근무를 거치며 고객 응대, 디지털 컨시어지 활동,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수도권 외 지역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넓혀 다양한 지역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지원 시 일부 전형을 면제하는 채용 특전을 부여한다. 단기 근무 경험이 청년들의 실제 금융권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신입직원 연수 과정도 현장 중심으로 개편한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협업·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형 교육을 확대하고 현업 멘토링을 통해 신입직원의 빠른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인재육성 체계를 고도화해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