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남영동·갈월동 일대 쪽방촌 주민들에게 햇반과 비타민·음료 등 식료품과 삼계탕·도가니탕 등 보양식, 기능성 반팔 티셔츠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냉장고도 지원했다. 진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규욱 기자]
은행·카드·증권·보험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지주로서 국내 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역 일대 쪽방촌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식료품과 보양식, 냉장고 등 물품을 전달하고 임원진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계열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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