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10년 악연 허성태와 대치…카페서 무슨 일? (오십프로)

1 hour ago 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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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하균이 허성태와 다시 마주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대면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방송된 4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위기에 처한 강검사(김신록)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뒤로한 채 현장으로 향했다.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던 중 제거 위기에 놓였고, 방송 말미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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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페에서 뜻밖의 재회를 한 정호명과 강범룡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발견한 직후 거리를 둔 채 날 선 눈빛을 주고받는다. 주먹까지 움켜쥔 채 방어 자세를 취한 모습에서는 금방이라도 충돌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강범룡은 정호명이 아직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강범룡과 마주한 정호명 역시 당혹감과 경계심을 감추지 못한다.

10년 전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한 가운데, 이번 재회가 숨겨진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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