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체질? 미미·임지연·히밥, 빵·라면 먹고도 40kg대인 비결 [헬스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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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체질? 미미·임지연·히밥, 빵·라면 먹고도 40kg대인 비결 [헬스타클럽] ‘빵순이’ 미미·‘대식가’ 임지연·히밥은 라면 25봉까지알고 보니 운동광들…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면 정말 안 찔까 미미·임지연·히밥의 살 안 찌는 비결 빵을 ‘미친 듯이’ 먹는다는 미미(31), 마음먹으면 라면 5봉도 거뜬하다는 임지연(36), 한 자리에서 라면 25봉을 먹어치우는 ‘먹방계 대표 대식가’ 히밥(30). 놀라운 건 세 사람 모두 40kg대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도저히 믿기지 않고, 세상 불공평한 비주얼. 그런 그녀들이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의문이 생긴다. 정말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따로 있는 걸까.세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뜻밖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먹는 만큼 부지런히 움직이고,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체중은 결국 장기간 섭취하는 에너지와 소비하는 에너지의 영향을 받는다. 많이 움직일수록 에너지 소비량은 늘지만, 그렇다고 ‘먹은 만큼 운동하면 모두 없던 일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계획된 운동뿐 아니라 하루 종일 걷고 서고 움직이는 일상 활동량, 근육량과 식습관, 수면, 유전적 요인까지 체중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세 사람의 ‘살 안 찌는 비결’을 파헤쳐봤다.◆ 빵 미친 듯 먹어도 47kg…미미 “수시로 움직이는 게 답” 사진 I 미미 유튜브 캡쳐 최근 오마이걸 미미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남다른 ‘빵 사랑’을 털어놨다.“빵을 미친 듯이 먹는다. 빵밖에 안 먹는다”고 할 정도다. 특히 소금빵을 좋아한다는 그는 키 163cm, 체중 47kg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비결을 묻자 돌아온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운동과 활동량’이었다. 미미는 복싱부터 발레, 수영, 헬스, 러닝까지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며 “운동을 열심히 한다. 그만큼 열심히 움직이는 게 답”이라고 밝혔다. 사진 I 미미 SNS 먹는 시간도 관리한다. 오후 3시부터 먹는 양을 줄이고 오후 6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야식도 피한다고 했다. 좋아하는 빵을 무조건 참는 대신 다른 탄수화물과 늦은 시간의 섭취를 조절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밥은 거의 안 먹는다고.다만 ‘오후 6시’라는 시간 자체가 살을 빼주는 마법의 기준선은 아니다. 체중 변화에서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에너지 균형이다. 늦은 시간 간식이나 야식을 끊는 습관이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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