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원근 대표(사진)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2024년에 이어 세번째 연임에 성공한 신 대표는 2028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끈다.
신 대표는 2022년 취임해 4년간 카카오페이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생활금융 플랫폼이란 청사진을 앞세워 카카오페이를 성장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504억원을 거두며 창사 후 첫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9584억원으로 전년보다 25.1% 증가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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