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로비 김승원’·‘노동당 언더 용혜인’으로 영점 맞춘 국힘··· “지명철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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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신약 로비 김승원’·‘노동당 언더 용혜인’으로 영점 맞춘 국힘··· “지명철회 해야” 장동혁 국힘 대표 “용혜인 후보자와 그 남편공산주의혁명 목표로 했던 조직에 몸담아···李 대통령이 몰랐을리 없어, 법치·민주주의 파괴”한동훈 의원 “김승원, ‘룸싸롱 여동생’ 청부받고 ‘쥐도 피토해 죽을 약’ 승인로비, 이게 공익민원?”박정훈 의원 “김승원 로비한 약 먹은 쥐 5마리 중 1마리 폐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가운데는 신동욱 최고위원.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영점 조준을 완료하고 집중 포화를 쏟아내고 있다. 김 후보자에게는 코로나 신약 로비에 대해 공세를 집중시켰고,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과거 공산주의혁명을 목표로 하는 조직에 몸담았던 이력을 문제삼았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발언을 통해 용 후보자를 “좌파의 위선, 좌파 비즈니스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용혜인 후보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를 위해서 시선 돌리기용 아니냐라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용 후보자가 몸담았던 조직, 그리고 그 배우자가 몸담았던 조직은 공산주의혁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몰랐을 리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이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배급 사회로 가려고 거리낌 없이 이런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다.장 대표는 “이번 개각은 이미 국민들에게 낙제점을 받았다”며 “지금이라도 김승원 용혜인 두 사람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의 코로나 신약 로비가 시작된 기업인 양 모씨에 대해 주목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김승원 후보자와 서울 강남 유흥주점 마담 출신 양 모씨는 김 후보자가 판사시절부터 알게 된 사이”라면서 “청탁이 이뤄진 무렵 김 후보자는 양씨의 자택에서 양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이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폭로했다.이어 “김 후보자의 청탁을 받은 당시 식약처장은 부하 직원에게 ‘신속히 처리하라’는 닥달 문자를 보냈다”며 “이 약은 햄스터 실험에서 5마리 중 한마리 꼴로 폐사했는데, 이를 숨기고 승인 신청을 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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