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소녀시대도 놀랐다..공무원 '옹기맨' 깜짝 등장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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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항아리에 구운 과일 디저트를 판매하는 한옥 카페가 가짜로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를 대신해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합류해 유재석, 고경표, 비비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은 '네가 왜 여기서 나와?'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메뉴를 판매하는 이색 식당 세 곳을 방문해 실제 운영 중인 가게와 제작진이 꾸며낸 가짜를 구별하는 추리 대결을 펼쳤다.

/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첫 번째 방문지는 용산의 군고구마통 바비큐 식당이었다. 겨울철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군고구마통에 고구마 대신 고기를 넣어 굽는 독특한 조리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은 익숙한 도구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에 호기심을 드러내며 진짜 여부를 추리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인사동의 한옥 카페였다. 이곳에서는 항아리에 과일을 넣어 구운 디저트를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생과일이나 차가운 디저트로 즐기는 과일을 항아리에서 구워낸다는 독특한 발상이 관심을 모았다. 전통적인 한옥 분위기와 옹기를 활용한 조리 방식이 어우러지며 출연진의 추리력을 시험했다.

세 번째로 방문한 종로의 중식당에서는 꿔바로우와 동파육 덮밥을 비롯해 공중부양면으로 불리는 플라잉누들이 등장했다.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의 음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연진은 평범하지 않은 메뉴와 조리 방식을 살펴보며 가짜를 찾아 나섰다.

/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이날 홍현희는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메인 메뉴부터 음료까지 적극적으로 즐기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유리 역시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가 칼도 없는 상황에서 유재석이 와플을 어떻게 잘라 먹었는지 궁금해하자, 유리는 앞니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뜻밖의 추측을 내놨다.

최종적으로 가짜는 두 번째 방문지인 한옥 카페로 밝혀졌다. 특히 카페 사장으로 등장한 인물의 실제 정체가 울주군청 소속 정확석 주무관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효연과 유리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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