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오스카상' 윤여정, 이토록 조촐한 '팔순 잔치'..깜짝 포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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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재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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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자, 배우 윤여정(79)의 팔순 잔치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윤여정의 팔순 잔치 현장을 공유했다. 윤여정은 1947년생으로 올해 세는나이로 여든 살을 맞이했다.

정 교수는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 선생님 팔순 파티.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환상적인 기타 산조 축하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이날의 주인공 윤여정이 온화한 미소로 지인들을 바라보며, 팔순 잔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여정에게 빼놓을 수 없는 오스카(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도 포착되며, 그의 독보적인 발자취를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윤여정은 2021년 제93회 오스카상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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