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연프에 아나운서x배우 출연이라니...정예지x김나영, 나이+직업 공개 [내남은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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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 남은 연애
/사진=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 정예지는 사내 아나운서였다.

2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 정예지는 "98년생이다. 직업은 기업 사내 아나운서 겸 교통캐스터"라고 자신의 정보를 알렸다. 김선호는 6~7년 전 정예지의 블로그와 서로 이웃이었다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정예지는 "어렸을 땐 발표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나서서 얘기하는 걸 두려워했는데 도전 해 보고 싶더라. 아프기 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꿈이었다. 섣불리 도전 못했는데 아프고 나서부터 삶이 길지만은 않은 것 같아서 도전해 보자,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거 해 보자 싶더라"며 미소 지었다.

김나영은 94년 1월생이었다. 더 놀라운 건 직업. 배우 겸 중국어를 가르치고 번역하는 일도 한다는 그는 "아플 때 오디션에 합격했다. 확진 받고 약물 치료했는데 오디션에 붙었다고 해서 의사한테 얘기했다. 부으면 안 되니까 치료 중단해야 한다고. 청력을 살리자 해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했는데 15kg 이상이 불었다. 의사한테 부탁했다. 청력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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