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미 한달 앞두고 美 "中 대대적 해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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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시진핑 방미 한달 앞두고 美 "中 대대적 해킹 적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을 약 한 달 앞두고 미국이 중국의 해킹 활동을 대대적으로 적발하면서 향후 회담에서 사이버 공격을 문제 삼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해 변압기 등 일부 외국산 장비의 유입도 금지했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26일(현지시간) 중국 당국과 연계된 해커들이 침투 출처를 숨기며 자행한 대대적 사이버 공격을 적발해 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큐스캔'과 '큐티라우터'로 불리는 2개의 해킹 플랫폼에서 사용된 도메인을 압수한 것인데, 이들은 중국에 있는 '난징신주웨이네트워크테크놀로지'가 운영하던 것으로 이 회사의 고객 중에는 중국군과 중국 방첩기관인 국가안전부가 포함돼 있다. 130개가 넘는 국가의 기관과 기기가 표적이 된 가운데 미국 법무부와 에너지부, 보건복지부 등 연방정부는 물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상원, 군 네트워크도 표적이 됐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해 일부 외국산 전력 장비의 유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사실상 중국산 장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대용량 전력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거나 공급이 중단될 경우 그 여파는 더 크다"고 서명 이유를 밝혔다. [김슬기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을 앞두고 미국이 중국의 대규모 해킹 활동을 적발하며 사이버 공격 문제를 회담 의제로 삼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미국 법무부와 FBI는 중국 해커들이 운영한 해킹 플랫폼에서 다수의 도메인을 압수하고, 130개 이상의 국가 기관들이 표적이 됐음을 발표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장비를 겨냥한 외국산 전력 장비의 유입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진핑 방미 앞둔 미국, 대규모 중국 해킹 적발 발표...사이버 안보 의제화 가능성 증대 Key Points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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