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는 건 처음 봐"…중국 배달 음식점 주방 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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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배달 음식점은 손님들이 가게를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중국 감독 당국이 배달 음식점을 집중 단속해 보니, 허가도 받지 않은 곳부터 주방 안에 화장실까지 설치해 놓는 등 위생 상태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배달 플랫폼에서 꼬치구이를 판매하는 음식점입니다. 단속반이 해당 음식점이 있다는 주소로 가 보니, 차고 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음식점 허가가 없는데도 브로커를 통해 배달 플랫폼에 입점한 겁니다.▶ 인터뷰 : 배달 플랫폼 브로커- "음식점 허가가 없어도 100% 들어갈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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