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 특허 번역 기술 고도화 본격화…신 기술 기반 차세대 품질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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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 사진=시스트란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 AI 전문 기업 시스트란이 특허 번역 분야에서 확보해 온 독자적 성능 경쟁력을 바탕으로 STS의 단계적 고도화 방향성을 공개했다. 시스트란은 특허 번역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범용 번역과 차별화된 도메인 특화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허 문서는 반복성과 정형성이 높고, 기술 분야별 전문 용어와 청구항 문체의 일관성이 핵심 품질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반 문서와는 다른 수준의 정밀한 번역 기술이 요구된다. 시스트란은 이러한 특허 번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버전별로 특화 기술을 순차 적용하는 방식의 고도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STS V10의 핵심 고도화 요소는 NFA와 IPC Classifier다. NFA는 과거에 축적된 번역메모리(TM)를 번역 시점에 실시간으로 참조해, 번역 결과가 기존 용어와 표현을 보다 일관되게 따르도록 하는 기술이다. 반복 표현이 많고 유사 문장이 지속적으로 재사용되는 특허 문서의 특성상, NFA의 품질 향상 효과는 이미 검증됐으며, STS V10은 이를 기반으로 특허 번역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한층 강화했다. IPC Classifier는 특허 문서가 속한 기술 분야를 사전에 식별해, 해당 분야에 적합한 용어와 표현을 번역 과정에 반영하는 기술이다. 특허 번역에서는 동일한 용어라도 기술 분야에 따라 적절한 번역어와 문맥적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분야 분류 기반의 번역 제어가 정확성과 전문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스트란은 V10에서 NFA와 IPC Classifier를 신규 적용함으로써 특허 번역의 용어 일관성과 분야 적합성,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이 같은 V10 기반 고도화 위에서, 시스트란은 STS V11의 핵심 신규 구조로 NMT+LLM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선보였다. V11은 검증된 NMT를 번역의 중심축으로 유지하면서, LLM을 후보정 계층으로 활용해 문장 표현의 자연스러움과 문맥적 유창성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특허 번역에서 가장 중요한 원문 충실도와 전문 용어 정확성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기계번역의 한계로 지적되던 표현 자연스러움과 후편집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STS V11의 하이브리드 구조는 LLM을 전면적인 대체 엔진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특허 번역 실무에 적합한 제한적·통제된 보강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문 용어 고정, 원문 충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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