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 (아이들)’ 민니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주인공은 ‘아이들’ 민니다. 아이들의 메인보컬을 맞고 있는 민니는 탄탄한 보컬 실력은 물론이고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이돌이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 미니 1집 ‘HER’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민니는 “첫 시구를 두산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며 “노래 제목처럼 두산 승리를 이끄는 ‘퀸카(Queencard)’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타이틀 곡 ‘Gimme Dat Love’를 포함한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했으며, 지난 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 올라 K-POP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위용을 입증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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