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저녁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400여 세대가 정전과 단수로 큰 불편을 겪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일 오후 8시 2분경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시작된 불은 약 1시간 36분이 지난 오후 9시 38분쯤 완전히 꺼졌다. 구조 작업도 오후 10시 36분 최종 완료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을 위해 단지 전체 전력을 차단하면서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약 2시간 만에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관리사무소의 사전 안내가 부족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으며, 갑작스러운 정전에 수도 공급까지 끊기자 주민들은 인근 숙박시설이나 친척 집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세종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주민들에게 생수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설비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할 예정이다.



![수시가 대세라는 ‘2028 대입’서도 수능 포기 못하는 이유 [입시트렌드]](https://pimg.mk.co.kr/news/cms/202605/31/news-p.v1.20260529.3747f2373d124ae3b372aa6e90098bc4_R.png)


![투자 고수 한 마디에 여고생들 ‘충격’…“여러분이 힘들수록 은행은” [경제교육 현장르포]](https://pimg.mk.co.kr/news/cms/202605/31/news-p.v1.20260529.671839014ba4474e8c96a2d5b186d177_R.pn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