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꺾고 8강행…호날두 '라스트 댄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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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펼쳐진 포르투갈과 '이베리아 더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로 8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스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 터진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습니다.이날 경기는 포르투갈의 '41세 리빙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스페인의 19세 신성 라민 야말의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스페인과 포르투갈은 활발하게 맞섰던 전반과 달리, 후반 초반 '1골 싸움'을 위해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연장의 향기가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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