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올해 최단 700만 돌파…1000만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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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9일째인 16일 오전 12시 관객 712만7017명을 기록, 또 다시 올해 최단기 700만 기록을 경신했다. ‘오디세이’는 개봉 12일째 400만을 넘어섰다. 2026.08.1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6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스파이더맨 홍보 포스터가 걸려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9일째인 16일 오전 12시 관객 712만7017명을 기록, 또 다시 올해 최단기 700만 기록을 경신했다. ‘오디세이’는 개봉 12일째 400만을 넘어섰다. 2026.08.16. kgb@newsis.co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톰 홀랜드의 네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6일 0시 기준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까지 총 누적 관객수는 727만9373명이다.

이는 2026년 흥행 1위인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한 24일째보다 5일 빠른 기록이다. 개봉 3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며 연휴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특히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최종 관객수 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755만 명까지 빠르게 추격하고 있어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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