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9일째인 16일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흥행 1위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4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5일 빠른 기록으로,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단 기록이다.
개봉 3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역대 시리즈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최종 관객 수 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755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700만 돌파 속도 대박이다”, “시리즈 최고 기록도 가능할 듯”, “천만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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