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생일 맞아 엔젤스헤이븐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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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양육시설 아동 지원에 사용 예정 스트레이 키즈 한이 생일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본명 한지성)이 14일 생일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엔젤스헤이븐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기부금 중 5000만원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에, 나머지 5000만원은 아동양육시설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은 소속사를 통해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미소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엔젤스헤이븐 측은 한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은 지난해에도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전달해 중증질환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 및 간병비를 지원한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도 지난해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기부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홍콩 월드비전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투어 ‘스트레이시티’를 진행 중이며, 브라질 음악축제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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