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새 시즌 나오는 ‘니케’ 3.5주년, “정주행 하러 오세요”
- 문의식
- 입력 : 2026.04.20 11:43:07
시프트업이 오는 23일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3.5주년 업데이트로 선보일 새로운 스토리에 이용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이 되어 돌아온 니케 ‘아니스: 스타’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이벤트 스토리는 물론 ‘시즌2’로 기대되는 메인스토리 45, 46챕터까지 추가되기 때문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기존 대규모 이벤트 스토리도 모두 즐길 수 있어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에도 적절한 타이밍으로 여겨진다.
이번 3.5주년 이벤트 스토리 ‘별이여 영원히 빛나라’는 신규 니케 ‘아니스: 스타’의 과거를 그린다. ‘아니스’는 가장 오래 주인공 곁에 있었으나 공개된 이야기가 적었던 니케다. 2.5주년을 기점으로 조금씩 이야기가 밝혀지기 시작한 상황이다.
최근 4월 초에는 그녀와 깊은 연관이 있는 최초의 아이돌 니케 ‘프리티’의 사이드 스토리와 3대 기업 중 하나인 테트라 라인의 이야기도 함께 전개됐다. 여러모로 게임의 핵심에 다가서는 스토리인 만큼 ‘아니스’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3.5주년 이벤트 스토리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메인 스토리 45, 46챕터 공개도 주목받고 있다. 일련의 큰 사건이 마무리된 뒤 새로운 복선을 암시하는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이용자 사이에선 시즌2로 여겨진다. 서비스 초기부터 함께 한 라피, 아니스, 네온 세 니케의 새로운 모습에 더해 지휘관의 앞을 막는 새로운 적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스토리는 ‘니케’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서비스 초기부터 치밀한 세계관 설정, 성우들의 열연, 자연스레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전개가 호평을 얻어 지금은 ‘스토리 갓겜’으로 불리고 있다.
‘니케’의 메인 스토리는 이용자의 분신 ‘지휘관’이 인류의 지상탈환을 위해 싸워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야기 진행 중에 많은 인물이 파티에 합류했다가 저마다의 이유로 이탈하지만 메인 스토리에서는 철저히 지휘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흘러간다. 이에 이용자는 그들의 상황을 알 수 없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이벤트 스토리’다. 평소엔 새로 업데이트되는 니케의 이야기를 그리지만 0.5주년 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선 메인 스토리와 다른 시점 혹은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인 스토리에서 언급만 됐던 중요한 설정들이 풀리는 스토리이기에 매 업데이트마다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시프트업은 신규·복귀 이용자들이 빠르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육성 없이 스토리를 보는 ‘스토리 모드’를 3주년 업데이트로 추가했으며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130회 이상 뽑기 무료 제공 같은 지원책도 마련했다. 이에 이번 업데이트도 신규 시즌을 앞둔 드라마의 이전 시즌 정주행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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