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신작 전략게임 ‘프로스트 킹덤’ 공개
- 임영택
- 입력 : 2026.05.14 16:01:27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4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처음 단독 퍼블리싱하는 신작이다.
넥써쓰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영웅·스킨 등 단계별 보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 배경의 전략 게임이다. 전략시뮬레이션(SLG) 구조에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iOS·안드로이드·PC로 출시되며 국내 버전과 글로벌 블록체인 버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의 경우 세계 최초의 웹3 SLG(The First Web3 SLG)를 표방한다. 자원 생산·소비, 영토 확장, 연맹 경쟁, 대규모 PvP 등 플레이어 간 경제·사회적 상호작용이 핵심인 장르인 SLG에 웹3 경제 구조를 결합해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넥써쓰는 “SLG는 토큰·NFT·온체인 자산 등 웹3 경제 구조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블록체인 게임의 장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장르”라고 소개했다.
‘프로스트 킹덤’의 경우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갖췄다. 복잡한 성장 구조 대신 건물·병력 등을 합성해 빠른 성장과 전개를 이끌어내는 머지형 플레이를 도입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MMORPG가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에서 성과를 냈다면 SLG는 그보다 더 정교한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블록체인과의 결합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프로스트 킹덤’은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운영 자동화를 처음 적용하는 타이틀로 블록체인으로 매출을 높이는 동시에 소규모 팀이 대형 게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실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써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게임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AX(AI 전환), 플랫폼 사업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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