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고발 사건, 강남경찰서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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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빚은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 등에 대한 수사를 서울 강남경찰서가 맡게 됐습니다. 오늘(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강남경찰서 수사2과로 배당했습니다. 어제(20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고발장을 제출한 지 하루 만입니다. 서민위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홍보 문구를 쓴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단체는 이 표현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1987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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