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고발건, 서울청 광수단이 맡는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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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으로 고발당한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합니다. 오늘(21일) 서울청은 강남경찰서에 배당됐던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의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반나절 만에 재배당했습니다. 사건이 일선 경찰서가 아닌 광수단이 맡으면서 수사의 규모와 무게감도 커졌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됩니다.광주경찰청 남부서에 접수된 유사 고발 사건도 광수단으로 병합해 수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이 사건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고발한 것으로,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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