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첫 탈락 후보 나온다…바다vs인규 ‘디렉터 크레딧’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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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첫 탈락 후보가 발생한다.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3회에서는 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최종 결과와 함께 두 번째 미션 ‘타이틀 시퀀스 필름’이 공개된다.‘타이틀 시퀀스 필름’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가창한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스디파’의 타이틀 시퀀스를 연출할 총괄 디렉터를 가리는 미션이다. 최종 디렉터로 뽑힌 단 한 명은 영상의 콘셉트와 연출을 총괄하는 것은 물론 첫 탈락 후보를 직접 지목할 수 있는 ‘저지 권한’까지 갖는다. 반대로 디렉터가 되지 못한 안무가들은 다른 참가자의 디렉팅을 받아 댄서로 무대에 서게 된다.파격적인 조건이 공개되자 10인의 안무가들은 “최고의 권력이 아닐까”, “계급 미션 디렉터 버전이네”, “댄서 하기 싫다”며 의욕을 불태운다.자신의 시안을 구현할 댄서를 확보하기 위한 섭외전도 펼쳐진다. 로잘린, 리정, 바타 등이 지원사격에 나서는 가운데 안무가들은 원하는 댄서를 데려오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인다. 자체 투표를 거쳐 선정된 두 개의 시안은 이미 대중 투표에 오른 상황으로, 시안의 주인공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남은 결과도 공개된다. 앞선 ‘라스트 런’에서는 시미즈와 레난의 대결에서 레난, 백구영과 캐스퍼의 승부에서 캐스퍼, 해쉬와 정민준의 대결에서 정민준이 각각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했다. 이제 베이비주와 나인, 바다와 인규의 결과만 남았다.특히 바다와 인규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선공개 영상에서 인규는 위댐보이즈 댄서들을 빠르게 확보한 뒤 리듬감과 워킹 테스트를 진행하며 자신의 작품에 맞는 인원을 선발했다. 바다는 ‘런웨이’를 콘셉트로 내세워 인규와 다른 방식으로 댄서들을 구성했다.중간 평가에서는 안무가들의 예측이 인규의 승리로 기울었다. 바다는 “좌절감이 순간 확 왔다”고 털어놓은 뒤 인규의 영상을 반복해서 확인하며 반격을 준비했다. 앞선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에서 자신의 대표작 ‘Smoke’를 인규에게 내줬던 바다가 이번 디렉팅 대결에서는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3회는 1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TVING), 엠넷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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