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성수동 떴다, 팝업 성지에 춤바람 난리 남

1 week ago 24

사진=Mnet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바다와 백구영이 NCT 127 태용의 ‘Wacka Wak’ 퍼포먼스에서 화제를 모은 ‘딱밤춤’의 디렉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약칭 ‘스디파’)의 특별 이벤트 ‘MEET & MOVE’가 1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나인,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정민준, 캐스퍼 등 7인의 안무가가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안무가들은 ‘1:1 시그니처 400’ 미션에서 선보였던 뉴 시그니처 안무를 시작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에서 함께했던 팀별로 무대에 올라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 퍼포먼스를 제작한 과정을 공개했다.무엇보다 태용의 선택을 받은 바다와 백구영은 ‘Wacka Wak’의 ‘딱밤춤’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딱밤춤’이 공개되자마자 사람들이 바로 따라 해주시더라. 와우 포인트가 제대로 터졌던 게 꿈같은 순간이었다”고 밝혔다.바다는 “태용이 가진 멋과 애티튜드를 ‘Wacka Wak’에 최대한 담아내려 했다”고 설명했다. 백구영 역시 “태용의 눈빛을 좋아하는데, 그 친구가 가진 에너지를 어떤 동작에서 뽑아낼 수 있을지 예민하게 다가갔던 것 같다”며 디렉팅 과정에서 고민했던 지점을 짚었다.사진=Mnet 나인과 베이비주도 태용의 무대를 준비했던 과정을 돌아봤다. 나인은 “솔로 아티스트가 빛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태용이 제일 잘할 수 있는 무브와 바이브를 넣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베이비주는 나인과 함께했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며 두 사람의 호흡을 강조했다.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CAN’T KILL ME’를 작업한 정민준과 캐스퍼는 베일리의 장점을 안무에 녹여낸 과정을 공개했다. 캐스퍼는 ‘뱀’의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풀어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정민준은 베일리를 ‘아이솔레이션의 퀸’이라고 표현하며 그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K팝 작업 과정에서는 캐스퍼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고 덧붙였다.인규와 함께 베일리 퍼포먼스의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시미즈는 “둘 중 한 명만 없었어도 나오지 않았을 무대”라며 협업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베일리의 아우라를 강조하기 위해 ‘히드라 퀸’ 콘셉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행사 마지막에는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의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