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엘로, 39대 1 경쟁률 뚫고 여성창업경진대회 이사장상 수상…창업경진대회 연속 수상

1 week ago 10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받은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뷰티테크 스타트업 슈엘로(대표 공민지)는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기술 기반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712개 팀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인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8팀, 입상 30팀 등 총 44개 팀이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슈엘로는 입상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슈엘로가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뷰티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뷰티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슈엘로는 식물 유래 원료와 기술을 결합한 뷰티테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쌀겨 부산물과 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변화 등 기존 뷰티 산업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문제에 주목해 제품과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앞서 슈엘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창업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사업화 초기 분과 우수상인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업화 경쟁력을 평가받은 데 이어 올해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도 다시 수상하면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갖춘 기업으로써 성장 가능성을 연이어 인정받게 됐다. 슈엘로는 제품 판매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체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병행하는 동시에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성을 검증하며 뷰티와 기술을 결합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공민지 슈엘로 대표는 “지난해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올해 1700여팀이 참여한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슈엘로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뷰티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온 과정이 조금씩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 고도화를 지속하면서 슈엘로만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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