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수면제 먹고 차에 번개탄 피운채 운전…주차차량 9대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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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29 13:442026년 9월 29일 13시 44분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만취 상태에서 차 안에 번개탄을 피운 채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3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 남성은 이날 오전 2시 10분경 광주 남구 월산동 한 주택가 도로에서 지인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내에서 의식이 혼미한 상태의 남성을 발견했다. 차량 내부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도 확인됐다.경찰은 남성이 술과 수면제를 함께 복용한 것으로 보고, 간이 시약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상태와 사고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한 뒤 남성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번개탄#만취#음주운전#차량#파손#차량사고#도로교통법#혈중알코올농도#사고 후 미조치#광주 남부경찰서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이승기가 손절한 장인 법정구속…주가조작 1심 징역 3년6개월 2[오늘의 운세/9월 29일] 3‘韓망명 시도’ 北해커, 온몸 석고로 떠서 강제북송 4아산 오폐수처리장서 키 20㎝ 남아 시신 발견 5김상욱 울산시장 재산 12억 늘어 50억… 최기영 봉화군수 349억 1위 6편의점에서 종이 영수증 안 뽑았더니, 몽골 황무지에 숲 생겼다 7소고기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 높아지는 이유 찾았다? [건강팩트체크] 8투명테이프로 부착된 ‘우편물 도착안내서’ 피싱 주의…QR 찍지 마세요 9김민석 “오세훈 무조건 반대 안해…시민 위해 시정 도울수도” 10‘태양의 후예’ 염소소년 조엘진, AG 男 400m 계주 동메달…韓 신기록까지 1‘암살자(들)’ 제작진 “상상력 더해 재구성…정치적 의도 없어” 2李 “지뢰사고 신속-철저 조사…진상 따라 필요한 조치 할 것” 3‘암살자(들)’ 논란 확산…장동혁 “표현의 자유는 좌파 전유물이냐” 4‘왜곡 논란’ 암살자(들) 2위로 밀렸다…제작진은 경찰 고발 당해 5강신철 “北지뢰 확인되면 상응 조치…은폐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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