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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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7일 16시 26분

한재희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사옥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유가족 대표, 김승룡 소방청장. 행정안전부 제공.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사옥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유가족 대표, 김승룡 소방청장. 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경협 사옥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경협이 유가족 지원을 위해 2억 원, 류진 한경협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각각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순직자 자녀를 위한 지원금과 유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을 위한 심리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순직자의 대학생 자녀가 다양한 직군에서 성공한 이들을 만나는 ‘미래세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경협이 신설해 내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원 기금은 유가족이 꿈을 이어가고 심리적 회복을 이루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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