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5라운드 제3매치 결과가 리그 판도를 뒤흔들었습니다.
이번 매치 최대 뉴스는 두산 없는 포스트시즌이 확정됐다는 것이다. 두산이 충남도청에 패하면서 4위 자리를 내주는 것은 물론 하남시청이 3위를 확정했다.
충남도청은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혈투 끝에 24-23,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충남도청은 승점 18점(8승 2무 13패)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또 충남도청은 이 승리로 2013년 기록했던 최다승 8승과 타이를 이뤘다.
반면, 리그의 전통 강자로 군림했던 두산은 승점 17점에 머물며 5위로 추락했다. 특히 두산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30-27로 제압하며 선두권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번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올 시즌 하남시청과의 상대 전적을 5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완벽한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승점 40점(20승 3패) 고지에 오르며 안정적인 전력을 뽐냈다. 이미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하남시청(11승 1무 11패, 승점 23점)은 인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정규리그 막판 전열 정비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하위권의 상무 피닉스도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상무는 SK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투혼에 힘입어 27-27 무승부를 기록했다.
길었던 7연패 사슬을 끊어낸 상무(승점 8점)는 값진 승점 1점을 챙겼고, 이미 2위를 확정한 SK호크스(승점 32점)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고른 선수 기용으로 포스트시즌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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