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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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6월까지 임기

  • 등록 2026-06-09 오전 8:21:38

    수정 2026-06-09 오전 8:21:38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법 제11조에 의거해 은행장이 제청하고 재정경제부장관이 임명한다.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한국수출입은행)

이 신임 상임이사는 하루 전인 지난 8일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9년 6월 8일까지 수행한다.

1969년생인 이 신임 상임이사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2017년 수출입은행 뉴욕사무소장, 2020년 홍보실장, 2021년 자금시장단장, 2023년 기획부장 및 남북협력본부장을 거쳐 2024년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역임한 기획·자금·리스크전문가다.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 남북협력),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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