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퇴직연금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미국 대표 지수 패시브 ETF와 국내 반도체 및 채권혼합형 ETF를 포트폴리오에 조합하여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금 고수들의 투자법
美증시 장기 우상향에 베팅
삼전닉스 담은 ETF도 선호
퇴직연금 계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는 미국 대표지수와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시의 장기 우상향에 베팅하면서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에 적극적으로 올라탄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중 올해(1월 1일~6월 19일) 수익률 상위 1%에 드는 고객이 가장 많이 보유한 ETF는 ‘TIGER 미국S&P500’이었다. 2위는 ‘TIGER 미국나스닥100’이 차지했다. 이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각각 39.46%, 52.79%다. S&P500, 나스닥100 등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에 장기·적립식으로 투자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전략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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