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2배 차이…서학개미, S&P500→나스닥 '환승'

1 week ago 6

AI 기사요약

초대형 AI 및 우주 혁신 기업의 상장 기대감과 기술주 강세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대표지수 투자 자금이 S&P500에서 나스닥100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ETF 트렌드 분석

5월부터 개인 순매수 나스닥100이 우세
美 IPO 초대어 잇단 상장에 기술주 기대감
해외 직투도 "VOO 대신 QQQM"
메가캡·미국채 대신 AI 밸류체인 집중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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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는 S&P500'이라는 서학개미의 오랜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스페이스X를 비롯해 오픈AI, 앤스로픽 등 초대형 우주·인공지능(AI) 기업들의 상장이 임박하자 미국 대표지수 투자 자금이 S&P500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으로 이동하고 있어서다.

10일 한국경제신문이 삼성·미래에셋·KB·한국투자·신한자산운용 등 상위 5개 자산운용사의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개인 순매수액을 집계한 결과 지난달 나스닥100 ETF의 순매수액이 S&P500 ETF를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S&P500 ETF에 1조6055억원이 몰리며 나스닥100 ETF(7345억원)를 압도했지만, 지난달 나스닥100(9631억원)이 S&P500(9149억원)을 제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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