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통제 후 복구 작업 중
당시 배달 오토바이 1대가 침하 구간에 빠졌으나, 운전자(40대)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 펌프차 뒷바퀴도 빠져 견인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 중 상수도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수원시 등 관계 당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배관 복구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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