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국 의과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 중 약 80%가 지방권 의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수도권 의대로 재진학하고자 중도탈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전국 39개 의대의 중도탈락자는 총 3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중도탈락이란 자퇴와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학교를 그만둔 것을 일컫습니다.의대 중도탈락자는 2022년 178명에서 2023년 201명, 2024년 386명으로 크게 늘었고, 작년에도 383명으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작년 중도탈락자는 2022년과 비교하면 205명(115.2%) 늘어났습니다. 2024년 중도탈락자가 급증한 데는 ..